GRAPHIC DESIGN DRAWING and PAINTING etc ARTWORK

Hunters 3번째 포스터 제작과정

조회 수 7268 추천 수 0 2011.02.16 17:12:05
genzi.jpg 

열심히 해골을 그리는 헌터스 파티포스터 세번째 시간

어느날 자고 일어나니

메일을 발송하였다는 겐지형의 문자와 함께

메일 함에는 저런 귀여운 그림이 도착하여 있었습니다.

수갑을 물어 뜯어 달래요 -0- ////


뭐 어쨋든간에 열심히

얼렁뚱땅 스케치 부터 들어갑니다.


sket2.jpg

뭐 늘그렇지만

평소에 그림도 잘 안그리는데다 난이도도 좀 있는듯 싶어

시간을 내서 그림을 그리는게 아닌

그냥 길에서, 카페에서, 사무실에서 틈날때 마다

간단한 스케치를 계속 해보았네요.

암튼 수십장 그리고 꾸겨서 쓰레기통에

던져넣다가

sket.jpg

대충 이런 가다를 잡았습니다

공통사항은 턱을 안그려야 뭔가 더 과격해 보인다는것과;;

원래 수갑의 사슬이 엄청 짧을텐데

그렇게 그리면 얼굴을 다 가려버리고

팔의 위치가 애매하면 당기는 느낌도 없고

주먹쥔게 정말 힘있게 당기는것 같은데

해골뻐다귀의 그 느낌이 없는거 같고 등등등

고민하다

scan.jpg

이렇게 완성

지금보니 뭔 찬양하는 듯한 자세군요

결론은

눈이 핏줄 목에 핏줄 힘줄

이었습니다

skull.jpg
스캔받아서 8시간동안 노가다 작업

연속으로 저런짓 하면

눈도 피곤하고 목도 아프고 손가락도 아프고

손목 터널 증후군을 호소합니다

타블렛 있었으면

처음부터 저런짓 안해도 되었나????

아씽 타블렛을 구입해야겠군요


참고로 제 모든 작업은 마우스로 끝납니다


어쨋거나

포스터 스럽게

hunters_1.jpg

완성!

그리고

기타 홍보물

hunsters_3_2page.jpg hunsters_3_3page.jpg

끄읕

!


이제

뭐 더 남았나-_-

작업의 연속



댓글 '7'

juncoco

2011.02.16 17:42:49

진짜 왜캐 잘그리세요 진짜 ㅋㅋ 신기...

나는야반달

2011.02.16 18:27:38

허엉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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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agee

2011.02.16 19:37:50

아.....저....그....

엄청 형편없는 실력이지만.

2월말~3월사이.

전시회를 하고자 기획중입니다,,,,,,,,아하하하핫-_-;

Genzi

2011.02.17 10:41:18

스컬 전문가 바가지. 너가 최고야. 크크

호나우뚱

2011.02.17 20:30:33

메이드 성형외과 로고가....ㅋㅋㅋ

bagagee

2011.02.18 03:47:16

마인드 성형외과 임

마커스

2011.02.21 00:50:31

헌터스 포스터보고 간지다 생각했는데 바가지쿤 꺼였구려~ ㅎㅎ 멋지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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