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HIC DESIGN DRAWING and PAINTING etc ARTWORK

For the Music

조회 수 3579 추천 수 0 2011.08.20 14:39:08

앞서 티져무비로 이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다고 알려드렸었는데.

기대하고 기대하던 가방이 드디어 매고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브라운브레스 x 턴테이블랩 그리고 디제이 펌킨, 바가지가 함께하였습니다.

저와 펌킨 군은 현직디제이로서

그간 사용해온 디제이백들의 문제점, 그리고 추가될 사항들 디제잉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등의

아이디어를 모으고. 브라운브레스의 디자이너들과 의견을 조율해 가면서


"정말 쓸모있는 디제이 가방"

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DJ BAG - For The Music


01.jpg


기본 베이스는 브라운브레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라는 어반팩에 기초한다고 합니다.


전체적은 모습은 어질적 네모진 가방인 탁틴"처럼 네모반듯하며, 12인치 바이닐의 가로폭

4채널 믹서의 직사각 형태 등 보편적 디제잉 장비의 수납이 용이하고

디제이를 위한 제품이라는 의의를 잃지 않게 하였습니다.

 02.jpg


앞에서 봐도 옆에서 봐도 네모지고 기기를 보호하는 듯한 전문적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03.jpg


디제잉을 다니다보면, 이런저런 갖고 다닐 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나 렙탑을 기반으로 디제잉을 하는 분들은 가방이 꽤나 무겁기 마련인데.

이 가방은 무개로 부터의 어깨부담을 줄이고 등이 편안할 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


04.jpg

측면에서 보는 것 처럼 어깨끈과 등판 그리고 허리밸트 등이 상당히 강력? 하게 제작되어있고

가방본체와 더불어 전체적으로 모양이 흐트려지지 않습니다.


05.jpg


어떤것보다 큰 목적이 많은 디제잉 장비의 수납 그리고 장비의 보호에 있기에.

오디오 인터페이스 해드폰을 수납하는 작은 가방 그리고 쿠션 처리된 파티션이 기본 제공 되어지네요.



06.jpg


이 아이디어는 UDG의 프로듀서 백에서 선보여졌던 부분일 수도 있는데요.

등의 쿠션이 열리고 그곳을 또하나의 수납공간으로 쓸수 있으며 등판 부분엔 CD 를 간단하게 나마 넣을 수 있습니다.


07.jpg


앞 지퍼를 개방하게 되면, 각종케이블 및 악세서리를 수납할 수 있게 많은 주머니들이 존재하고

서있는 가방을 베이스로 탁자? 처럼 쓸 수 있게 90도로 개방되어 버틸 수 있게 하였습니다.


08.jpg

09.jpg


첫째도 보호 둘째도 보호라는 측면에서 두터운 쿠션을 아낌없이 사용하였는데요.

특히 2중 덮개처리된 메인 수납공간은 우천시에도 강합니다.

과거 써오던 디제이 가방들이 꼭 모서리를 보호되지 못하게 만들어서 렙탑을 그냥 넣게되면 깨지거나 찌그러 졌는데

미세한 부분도 완벽히 보호될 수 있도록 하였네요.


10.jpg


간단하면서도 꽤나 요긴한 아이디어 인데요. 클럽을 다니다보면 플라이어를 많이 받게되고 또

자신이 한 파티의 플라이어는 소장하고 싶기 마련이지요. 플라이어를 받아서 넣거나 빼기 쉽게 옆부분이 절개 되어있습니다.

옆의 지퍼를 열면 해드폰 혹은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넣을 만한 크기의 공간이 나오고 장비의 보호와 운반을 위해

쿠션처리가 된 보조가방이 있습니다.


11.jpg


뚜껑? 부분에도 역시 지퍼가 달려있어서 이런저런 잡동사니를 넣을 수 있고요. 지난번에 실제로 이가방을 매로 클럽에 갔을땐

케이블을 위에 넣어두니 디제잉 하면서 넣다 뺏나 참 용이하더군요.

모든 지퍼 또한 방수 지퍼를 사용하여, 클럽에서 쏟아 질 수 있는 술?로 부터 보호를 할 수 있습니다.


12.jpg


어깨 끈 부분에도 작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진에는 명함과 드라이버등 작은 잡동사니를 위한 것처럼 나왔지만.

왜 저부분에 주머니가 있는지 아는 사람은 알겠지요?

그렇게 쓰이는 일은 드믈겠지만, 음악과 드럭 그리고 문화가 하나인 측면에서

디제이 가방에도 그런 재미있는 문화적인 측면을 담아야 디제이 가방으로서의 의의를 지킬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13.jpg 14.jpg


이 가방에는 정말 중요하고 요긴한 기능이 또 있는데 그것은 레인커버 입니다.

가방안에 고가의 제품이 많이 들어있는데 비로부터 완벽한 방어를 위해 가방 아래부분을 열면

레인커버가 나오고. 또한 디자인도 이뻐요-0-;;

게다가 저 부분을 주머니로 쓴다면 또하나의 비밀 주머니군요 흠흠


15.jpg


간단하면서 꼭 필요한 아이디어 입니다. 옆주머니 부분은 사실 완벽히 붙어있는게 아닌 끝부분만 붙어있기에

파티 포스터를 말아서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포스터뿐 아니라

우산도 갖고 다닐 수 있겠군요-0-;

얼마전 털크노계의 대부 디제이 털맨이 자신의 군장에 우산들어간다고 자랑했는데. 이 가방을 보면 깜짝 놀라겠지요.


IMG_1855.JPG 


판매되는 제품에 붙은 택에는 자랑스럽게도! 제 이름이 저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작년말 부터 많게는 일주일에 한번씩 적게는 한달에 한번

항상 마주보고 머리를 쥐어짜내던 브라운브레스라는 회사에 대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정말 노력하고 대단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의 척박한 스트릿웨어씬을 일구어 나가는 부분도 대단하고

일의 기획력과 진행에 대해서도 정말 프로페셔널한 회사라고 생각했지요.


또한 그렇게 탄생한 디제이 가방은

완벽에 가까운 완성도 그리고 쓰임세를 자랑하며

더이상 UDG가 디제이 가방의 명품이 아님을.

그리고 한국의 작은 회사도 더 좋은 가방을 생산 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브라운브레스 화이팅


가방판매링크 <-링크를 누르면 브라운브레스 스토어로 이동합니다.


가방의 제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in.jpg 



실제 쓰는 사진을 찍어 사용기를 올릴까 했는데, 위 사진에 찍힌 모든 용품?이 제것이고-_-;;;

제가 사진을 찍으면 그닥 안이뻐서 스토어에 있는 사진으로 올립니다.

미고 다니는 사진은 이제 종종 찍히고 올리게 되겠지요?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