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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잡지. 런치박스에 나온 젊은 날의 바가지>




오늘은 기분이 좋다. 

기분이 좋은 것과는 조금 다르게 묘하지만

그래도 매우 뜻깊은 날인 것만 같다.




이 좋은 감정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는 것은 매우 오래전일이다.

97년이었던가? TV에서는 해외 유학파 연예인들이 한두명씩 등장하기 시작했고, 

아마도 그들은 영어를 조금한다는 이유로? 혹은 조금 패션이 특이하다는 이유로, 

우리들의 어렷을적 동경의 대상이 아니었나 싶다. 



특히나, 그들은 아직 한국에 소개되지 못했던 희한한 것들을 소개하곤 했었는데, 

그중 하나가 스케이트 보드였던 것 같다. 화려한 기술을 했던것도 아니고 

그냥 보드를 타고 청소년 드라마 같은데 나온게 다 일 뿐인데, 

나는 그냥 그게 타고 싶다고 느꼈다.



보드라는 존재가 타고는 싶었지만, 어떻게 타는 것인지, 아니 어디서 구해야 하는 것인지 부터가 알 수 없었다.

아직은 인라인 스케이트라는 말보다 로-라 스케이트가 익숙했던 시절.

스케이트보드라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놀이기구에 대해서는 막막 할 수 밖에 없었다.



무작정 친구와 함께, 지금은 사라진 동대문 야구장을 방문했고, 1층에 있는 스포츠용품점에서

요상하게 생긴 스케이트보드를 발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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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생긴 모양이 붕어 같다고 하여 붕어보드라 불리웠던 한쪽만 굴곡이 저 있는 보드.

드디어 내 눈앞에 스케이트 보드라는 물건의 실물을 보는 순간이었지만, 

고등학생이었던 나는 당장 살 수 는 없었기에 집으로 돌아왔지만, 

일단 실물을 보고 왔다는 생각에 정말 신났었다고 기억한다.



이후 전교생을 수소문 한끝에 한 친구네 집에 저 붕어보드가 놀고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그 붕어보드를 빌려서 그날 밤 나는 아파트 앞 공원에서 처음으로 발을 보드위에 올릴 수 있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갔다.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핸드폰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매우 신세대 대학생이 되었다.

최신문명이었던 인터넷도 곧잘 쓸 줄 알았고, 이래저래 컴퓨터 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던 나는

옥션이라는 경매싸이트를 통해 4만원에 진짜로 스케이트보드라 부를 수 있는 양쪽이 꺽인 

보드를 구입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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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데크에 썬더트럭으로 기억한다>


그렇게 2000년 3월. 나는 생애 첫 보드를 가지게 되었고.

정말 열심히 탔다.

정말 정말 열심히.



학교는 문제가 좀 있었다. 학교에서 준비한 신입생 환영 오리엔테이션에서 선배 7명이 세상을 먼저 떠나는 

불미스러운 사고가 발생하였고,  학교는 입학날부터 초상집 분위기에, 

신입생들이 모이는 자리를 갖지 못하게 하였다. 



새로운 친구들과 인사를 할 공식적인 자리는 없었고, 동아리 방 몇군데를 기웃거린 나는, 

선배들의 소주사발식이 두려워 나가지 않았고, 

결국 학교에는 친구가 하나도 없는 아웃사이더가 되었다. 




점심시간이 되면, 매점에 내려가 김밥 항상 2줄을 샀었는데, 

학생이 잘 오지 않는 구석진 강의동 화장실 변기를 식탁삼아

점심도 먹고 잠도 자고, 나름 알찬? 생활을 하고 있었다.




특히 공강시간이 매우 긴 날은 정말 시간 때우기가 곤욕중의 곤욕이었다.

무엇을 해야할까 학교주변을 서성이던 중, 학교와 상당히 가까운 위치에 

스케이트 보더들의 성지인 "컬트파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때부터 나의 대학생활은 수업 그리고 컬트 2개로 나뉘게 된다.




공강이 있을때마다 컬트를 찾았고

휴강이거나 그냥 주말이나 시간이 날때마다 컬트를 가서 보드를 탔다.

많이 타는 날은 하루에 10시간씩 탔다.

아침에 눈을 떠서 컬트를 갔고, 밤이 어둑어둑해서야 집에 돌아왔다.




잘타지는 못했지만, 

보드타는 시간이 너무 재밌고 좋았으며 

무엇보다 외롭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스케이트보드 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갖게 된다.






film1.jpg


인생의 대부분이 스케이트 보드에 대한 것 뿐이었다.

보드를 탔고, 

보드타는 친구만 만났고

보드 잡지를 읽고 

보드 비디오테이프를 반복 시청하면서 기술을 연습했다.



프로스케이터 처럼 한쪽으로 모자를 비스듬히 썼으며, 

후드티를 뒤집어 쓰고 다니고 

뚱뚱한 보드화를 신고 다녔다.

갖고 있는 모든게 보드관련 스트릿 브랜드 였다.



뭐가 스트릿 브랜드고 유명한지 않한지는 알길도 없고, 

관심도 없었다. 그냥 보드타는 그림이 있거나 프로스케이터가 입고 나왔는가 그것만이 관심사였다.



당시 스트릿 혹은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정식 수입원은 없었고, 

재밌게도, 몇몇 브랜드는 공장이 한국이었다.

신발공장과 의류공장이 중국과 동남아로 넘어가기 전까지는 

구로공단이나 동대문을 뒤지면 생전 처음 들어보는 희한한 브랜드의 신발과 옷가지를 

접할 수 있었다. 



지금 사람들이 열광하는 슈프림이나, 베이프, 네이버후드 같은 옷들은 

나에게 있어서 뭔진 모르겠는데 몇천원짜리 그냥 싸서 입는 옷들이었고, 

반스는 제일 싼 신발, Dvs, lakai, adio 등의 브랜드는 멋지고 1~2만원에 살 수 있는 튼튼한 보드화 들이었다.



스포트 리플래이.jpg






그렇게 자연스럽게 스트릿 브랜드와 보드브랜드를 접하고 살아가고 있을무렵,

DC라는 브랜드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된다. 

일단 DC는 비쌌다. 시장에 굴러나온 신발이 9만원 이었다. 

비싼건 둘째치고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구하기가 더 어려웠다는 것이었다.



소문이 무성했다. 2001년인가, 미국청소년들 사이에선 DC가 나이키보다 인기가 많더라 라는 이야기가 정설과도 같았고, 

스케이트보드 잡지를 보면, 멋진 프로스케이터가 DC슈즈를 신고 감히 따라할 수도 없는 기술을 하고 있었다.




컬트를 가면, GTM 이랄까 혹은 동춘써커스 라는 당대 스케이트보드를 전국에서 가장 잘타는 팀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신는 신발 또한 DC였다!!!!! 



하루는 동춘써커스의 팀원이 DC 가방을 매고 왔었는데, 너무 멋져서 따라사고 싶어서 이태원을 간적이 있었다.

당시 이태원엔 호객행위를 일삼는 소위 삐끼라는 무서운 형들이 있었는데, 

뭐 사러 왔냐길래, DC 가방 사러 왔다니까 나한테 디키즈 가방을 들이밀면서 디씨-즈 꺼라고 안사면 죽일듯이 강요했던 기억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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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자켓을 입고 찍은 사진. 아래는  GTM 포스터가 붙어있다>



그렇다. 

DC 는 내 스케이트키즈 시절 A부터 Z였고, 알파이자 오메가, 가장 멋쟁이 스케이터들만 신는 

금단의 브랜드였다. 



뭔가 달랐다. 

다른 보드화들이 건담신발같이 뚱뚱한 보드화를 만들때, 

차원이 다른 디자인을 선보였다. 



멋진 스케이터가 되기 위해? 디씨를 사겠노라 마음을 먹고 만원 이만원 돈을 모았지만, 

이미 시장에서 사라진 DC 신발을 찾을 수가 없었다.



동대문 신발시장을 다 뒤지고, 이태원도 뒤져보고... 어느날 우연히 지나게 된 명동의 작은 신발가게

그곳에서 내가 원하던 디씨신발과 모델을 발견하게 되고 그 신발이 가장 처음 잡지사진.

에서 신고 있는 저 뚱뚱한 신발이다.



그냥 명동의 길가다 있을법한 흔한 신발가게였다.

구두도 팔고 슬리퍼도 팔고 짝퉁 운동화도 팔던 그런 가게 였다.



주인 아저씨 (형님) 가 물었다.

이거 좋은 신발이냐고.

나는 앞으로 이가게에서 단하나의 신발만을 팔아야 한다면 이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렇게 인연이 된 그 신발가게 "우후청산"은

디씨를 본격적으로 수입하게 되었고, 

나는 1호 알바생으로서 명동의 신발팔이 인생을 걷게 된다.


105.jpg


지금 생각해보면 ABC 마트 같은 곳이었다.

디씨관련된 제품을 수입했지만,  대부분은 매출은 일본에서 사온 나이키 별주모델이나

홍콩에서 사온 싸코니 같은 신발에서 나왔다. 

신기하고 비싼 신발들을 매일같이 보는 일도 재밌었지만, 무엇보다 디씨의 신제품들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사장님이 기분좋을때 뽀나쓰로 신발을 하나씩 줬던 점들로 인해

행복한 삶이었다.




그렇게 나의 20대 초반은 보드에 관련한 모든 것들로 가득찬 채로 

서서히 지나가고 있었다.



맬란그랩.jpg

<이 싸이트에 몇번이나 올렸던 유일한 내 보드타는 사진. 당시에 디카란 존재는 너무나도 구하기가 어려웠고 사진을 찍는다는 문화가 적었다.>




여느때와 다름없었던 

평화로웠던 아침, 방에서 눈을 뜨고 일어나려 하자 다리가 왼쪽 다리가 움직이질 않았다. 

무슨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 내 무릎의 연골은 스폰지처럼 부풀어 올라 갈기갈기 찢어져 있었고

나는 무릎 연굴의 80%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게 된다.


(나중에 사고로 같은 무릎 수술을 한번 더 하게 되는데. 전방, 후방, 측방, 십자 인대파열, 물렁뼈가 터지고, 남아있던 연골 20%에서 반을 더 제거한다)



나의 젊은 날을 다 바친 스케이트 보드. 

그날 이후로는 다신 탈 수 없게 되었다.





그래도 내 꿈은 프로스케이터 였는데 말이다.





머리를 멋지게 길렀다. 

가죽자켓을 입고, 몸에는 주렁주렁 크롬하츠 은장구를 찼다.

그리고 마무리로 무릎까지 올라오는 롱부츠를 신었다.


VPX_photo_2011.jpg


내 인생에서 가장 멋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잡지에도 많이 나왔고, 길가다 사진도 많이 찍히고, 티비출연도 하고, 

바지엔 항상 빗을 가져다니면서 포마드가 발린 머리를 곱게 넘겼다.



보드를 타던 시절엔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금방 망가질 머리는 하지 않았고, 

회전기술에 방해되는 귀걸이 따위는 뺀지 오래고, 

넘어질때 땅에 손을 집게 되니 반지도 끼지 않고, 

점프할때 덜렁거리는게 싫어 목걸이도 차지 않던 나였다.




게다가 부츠라니..





하루는 부츠에 굽이 떨어졌다. 오랜시간 신다보니 굽을 갈아야 할 시점을 넘어서 

부츠를 새로 사야할 시점이었다.


갑자기 보드화가 사고 싶었다.

문득 생각이 들었다. 과연 나란 사람은 무슨 사람일까?

지금의 나는 어떻게 있게 되었는가? 

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생각하는 사고, 습관 내 모든 삶의 밀접한 부분들은 

모두 스케이트키드 시절 형성된 것이었다. 



그 시절의 내모습을 버릴 수 없었다.

다시 삭발을 했고, 모자를 비스듬히 쓰게 되었고, 

모든 은장신구를 뺏고, 다시 스트릿 의류를 꺼내어 입었다.



밑창이 노란색 고무가 아니면 신발로 취급하지도 않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었던 것이다.

더이상 보드는 타지 않지만, 어려서의 보드정신을 계속 갖고 싶었다.










어느새 어른이 되어있었다. 

정확히는 사회인이 되어있었다 라고 하는게 맞을 지도 모른다.

더이상 화장실에서 밥을 먹지 않았고, 지갑엔 당장이라도 DC신발을 살 돈이 있는 

나름 경재활동을 하고 있었다.



시간이 많이 흐른 후 돌아본 한국의 스케이트보드 시장은 너무나도 발전해 있었다.

어린 프로스케이터들이 세계적인 실력을 보이고 있었고, 

보드샵은 많이 늘어났으며, 보드 브랜드들이 한국에 실제로 들어와 있었다. 

디씨 역시 그랬다.




어려서는 돈이 없어서, 혹은 물건이 없어서 살 수 없었던 디씨 옷과 신발들.

어른이 된 이후엔 원없이 사고 싶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집근처에 상설할인매장까지 있어서.

내 옷과 신발을 몰빵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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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옷장과 신발장 대부분은 디씨를 비롯, 반스, 디키즈 등의 스트릿, 스케이트 의류와 신발로 가득찬다.



스케이트 보드 기술을 쉽게 하라고 적당한 핏으로 만들어진 

디씨의 바지들은 디제이할때도 너무 편하다.

나의 패션은 항상 레드불 티셔츠에 디씨바지, 그리고 보드화로 마무리 된다.




오늘은 퀵실버록시코리아에 다녀왔다. 

디씨의 회사 이름이다.

내가 디씨만 입는 다는 이야기가 한국본사까지 흘러들어갔고, 

어려서 프로스케이터로 디씨의 후원을 받길원했던 바램을

디제이로서 이루게 된 날이었다.




미팅은 담담하고 차분하게 하고 일어났다.

건물밖으로 나오는 내가 마냥 신기하기만 했다.

20년간 꿈꿔왔던 일이 이루어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스케이트 키드 시절, 디씨 신발이 더러워 지지 않길 바랬고, 

레드불을 마시면 왠지 보드를 잘탈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외국에서 레드불을 발견하면 항상 마셔왔다.


많은 시간이 흐른 뒤 나는 레드불과 친구처럼 일을 하고 있었고

오늘은 디씨와 친구가 되었다.




재법 많이 컸다

박한진.






댓글 '5'

philipkoo9

2017.10.02 17:12:24

형 진짜 멋있어요. 우리가 만났을 떄가 딱 저 시절 이후구나
형은 역시 민머리가 최고예요.

BV13

2017.11.03 16:02:38

ㅎㅎㅎ 오늘도 머미를 밀자!

2017.11.03 03:02:26

DC 브랜드에 대해서 찾아보다가 이 글을 발견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빠져서 읽었네요. 정말 멋있으세요!!! 응원합니다 :)

BV13

2017.11.03 16:03:28

앗 감사합니다!

DC 멋진 브랜드에요 -0- 지난주에도 폭풍쇼핑 하고 왔네요... 휴...

구리코

2018.02.26 12:38:14

저도 DC브랜드에 대해서 찾다가 오게 되었네요. 멋진 인생입니다. 앞으로 더 멋지게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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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화일, 사진, 간단한 문서등이 포함된 Presspack 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다운받으세요. http://l.bitcasa.com/5xsCeK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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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을 맞이하여 그리고 전에 쓰던 라이브 스킨을 달라고 간곡히 부탁하는 이를 위해서 viphex13 live skin pack 을 출시 합니다. 총 7가지로 제작 되어있으며. 아주 눈깔에 안좋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사실, 누가 내 라이브 화면을 뚫어지게 쳐다보는게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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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먼유. 일빠로. 때미리 레스토랑 씨리즈 나왔고. 8월 28일날. 나오는 EP complex rythem을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