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J X10을 써보자!!!

주절주절 조회 수 1292 추천 수 0 2018.06.15 04:29:26
wdjf.jpg



거창하게 디제이하면서 주먹을 불끈 쥔 사진으로 글을 시작해 보지만, 


페스티벌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냐? 가 아닌. 저 사진속에 쓰고 있는 헤드폰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b2e8760a1f033024f76fb1b814c2e1e3.JPG





예전에도 올렸지만, 저는 헤드폰이 많습니다. 

2016년도에 올린 글을 참고해 보세요


당시 사진은  7개 인데

현재는 10개에요.

3개나 더 늘었단 말입니다 -0-!!!!!! 


내가 과연 헤드폰 덕후 헤덕인것인가?!?!??!?!


...


10개일줄은 몰랐는데... 지금 이 글 쓰면서 심하게 많구나 생각이 드네요-_-;;;;




어쨋거나 제 손에 귀에 아니 머리통에 가장 최근에 들어온 물건은 

파이오니어에서 가장 비싸게 만들어서 팔고 있는 플래그쉽 헤드폰 

HDJ X10 입니다.


hdj.jpg




뭐 이렇게 생겼어요. 

디자인 어워드 까지 받았다네요? 암튼 깔끔하고 이쁩니다.

그 전까지 플래그쉽 씨리즈 HDJ2000 mk1, mk2는 은색이었던 것에 비해, 검정색이 중후하군요 (물론 은색도 있습니다)





스팩은 뭐 블라블라...

사운드가 좋아졌고...

어쩌구저쩌구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죠 

https://www.pioneerdj.com/en/product/headphones/hdj-x10/black/specifications/


20180615_024141.jpg





제꺼는 파이오니어에서 턱별히!!! 로고를 각인하여 주었네요. 음양이 뒤 바뀐점이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어떻습니까??!?!?! 세상에 하나뿐인 내 헤드폰인데!

다음부터는 로고를 쉽게 디자인하여 봅니다. 





place.jpg


제주 플레이스 캠프 아일랜드밤 페스티벌에서의 한컷!!!

로고를 등에 지고, HDJ X10을 쓰고 있는 ㄴr








예전 글에도 누누히 밝혔 듯 


디제이용 해드폰에서의 가장 큰 부분은 썼을때 간지 인데.

쓴다고 대두핏이 되는 것도 아니면서 상당히 멋집니다.


fix.jpg


2018 울트라 코리아 레지스탕스 스테이지에서도 한컷 





20180615_024338.jpg





일단은, 기본적으로 케이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HDJ-2000 mk1, 2 는 케이스를 따로 구매해야 했다면, 매우 좋은 싸비스 아닌가 싶습니다.






20180615_024357.jpg





이렇게 잘 자리 잡아 들어가는 것과, 상단에 USB 주머니들이 있는 점은 상당히 요긴한 케이스 입니다.





20180615_024414.jpg





비교를 위해, 최신판 HDJ 파우치? 케이스 와, 구형 완성도와 재질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80615_024435.jpg




들어가 있는 모양도 다르다-0-!!!!

신형?은 꼭 맞게 들어가서 안에서 돌아다니지 않는 점이 나아졌네요. 다른 헤드폰을 쑤셔 넣을 수 없는 점이 구형 보다 안좋은 점이랄까?!?!

구형 케이스에는 HRM-6 헤드폰을 넣어도 원래것 처럼 잘 들어갔거든요.






그 전까지 파이오니어 DJ 헤드폰에서 플래그쉽 모델이던 HDJ-2000 씨리즈 최대 단점은.

이음새가 잘 뽀사진다는 것이었지요.


20180615_024459.jpg

20180615_024447.jpg


요 부분 말이에요. 

본드칠을 덕지덕지 하고... 심지어 테이프도 감고, 그 위에 스티커를 붙였네요..







사실 HDJ-2000 mk2는 쓰지 않아서 개선이 되었었는지 알길이 없지만, 

디자인 적으로 봐도, HDJ X10은 이부분을 완젼히 바꾸었습니다.


20180615_024558.jpg


이렇게 말이에요. 한눈에 봐도, 소재하며 만듦새가 과거 버젼에 비해 상당히 나아졌습니다.

손으로 만져봐도 훨씬 튼튼하고, HDJ-2000에서 생겼던 저 부분 취약함에 대한 스트레스가 완젼히 사라진 느낌입니다.








HDJ_X_RANGE_HEADBAND_TWIST_848x565.jpg


실제로 저 이음새 부분 말고도 헤드폰자체가 굉장히 우연하고, 튼튼하게 만들어 져있다고 합니다.

마음이 약해서 제 헤드폰으로는 저렇게 테스트 해보진 않았지만요...

사실 저렇게 꺽일 일이 있나?!!??!?!







20180615_024508.jpg


또 하나의 큰 변화?는 HDJ 오버이어 헤드폰 씨리즈가 쓰면 상당히 쿠션이 말랑말랑하고 편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일단 2000의 것은 오염이 쉽게 된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저것이 무려 3개째 모습이에요.

파이오니어 정품은 무려 4만원이나 했었죠... 

알리바바에서 호환된다는 싸구려를 벌크로 몇십개 사서 갈아쓰는 지인도 있었습니다.






20180615_025017.jpg


암튼 쿠션이 나노코팅 이라는게 되어 있댐미다.

땀이 많은 제가 써도 그렇게 오염되지 않습니다. 항상 깔꼼해요.





testimonial_carl-cox-2.jpg


디제이 영상보면 항상 땀을 비오듯이 흘리시는 우리의 칼국수 형님도 쓰시고

(마이크 아래 보면 땀닦는 수건이 있군요)


wdf2.jpg


땀쟁이 바가지도 머리에 살포시 걸치고 좋다고 웃고 있군요. 

허허~~








아까 헤드폰 아랫동네 접사를 찍어서 하는 말인데, 

기본적으로 Mini XLR 4pin 단자로 선을 연결하게 되어있습니다.

다시말해 본인이 원하는 케이블을 제작해서 사용하는게 매우 쉽다는 것이죠!!!










20180615_024713.jpg


어느 덧 모여버린, 바가지의 파이오니어 헤드폰4형제...

HDJ-c70

HRM-6 

HDJ-2000mk1

HDJ X10




사실 개인적으로는 디제이 할때는 c70이 좋습니다. 

매우 가볍고 귀에 올려놓는 방식이라 모니터링시 펀치감을 빨리 잡아낼수 있거든요.

HRM-6는 작업용입니다. 일단 오버이어 스타일로 귀가 안에 들어가야 장시간 들었을때 귀가 편하니까요.


디제이를 하면서 살다보면 이런일들이 상당히 많은데, 

광주에 가는 KTX안에서 음악을 손을 보거나, 

클럽앞 주차장에서 곡을 만들거나, 

해외가는 비행기에서 호텔방에서 등등등. 


외부에서 정확한 모니터링이 요구될 때가 많다는 점이지요.


디제이도 해야하고 모니터링도 해야한다고 하여, 

디제이용 헤드폰과 작업용 헤드폰을 둘 다 가지고 다니면야 좋겠지만, 

짐도 짐이고 상당히 번거로운데, 


HDJ-2000 은 당시에 정말 많은 결과물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 노래는 사운드가 좋다라고 할 수는 없는데, 지방공연갔다가 모텔화장대에서 헤드폰으로 꾸역꾸역 만들었던...

모텔컴뱃!!!





집에서 만들어서 온 음악을 클럽에서 틀었는데, 사운드가 뭔가 구려서 

다시 차에서 수정을 하고 다음 클럽에서 틀어보고 하던 때도 있었는데요.

그때마다 HDJ-2000의 디제이 헤드폰을 넘어선 음질에 항상 감탄을 하곤 했죠.


그런 측면에서 HDJ X10은 훨씬 나아졌지요 사운드, 장시간 착용감 모두 훌륭합니다.

누군가는 디제이 헤드폰을 오버스팩으로 비싸게 만들어놨다 하고 하는데, 

실제로 진짜 그렇게 쓰게 된다니까요.

언젠가 KTX에서 믹싱, 마스터링을 하는 날이 있습니다-_-a


wdf.jpg


귀에 착 달라 붙어 있는 점도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요.

그랬다고 머리가 쪼여서 아프거나 하지 않고 상당히 편하게 머리가 살포시 올라간 느낌이에요.

그리고 오버이어 헤드폰들이 대부분 조금 무겁기 때문에 디제이 하다가 떨어뜨리기도 하는데, 

HDJ X10은 아직까지는 떨군적이 없네요.





maxx1.jpg


ultra2.jpg


사진을 보시면, 저는 헤드폰을 앞으로 쓰고요. 모니터링을 안할때는 양쪽을 다 머리 뒷통수 쯤에 올려두고 디제잉을 하고 있어요.

어찌보면, 격한 디제잉하다가 잘 떨어뜨리기 쉬운 방식으로 쓰고 있는데, 제 머리에 잘 붙어있어주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그리고 저렇게 쓰면..

나 지금 파이오니어 헤드폰 쓰고 있다!!!!!!!!!!!! 이렇게 자랑이 되는군요.



어쨋거나 

본 헤드폰도 사용한지 2달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울트라코리아, 월드디제이페스티벌 등 굵직한 페스티벌도 나가고, 

제주도, 베트남 등 물도 건너 보고, 크고 작은 파티를 누비며 저의 디제이 무기가 되어 주었네요.



뭐 헤드폰이 10개나 있는만큼 용도도 다 다르고 상황별로 쓸일도 다른데요.


제가 생각할 때 디제이 헤드폰을 고르는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간지







ultra1.jpg




뭐 오버이어냐 음질이냐 알아서 선택하세염~~~





바가지의 헤드폰 일기 끗~







댓글 '2'

트랄라

2018.06.15 21:57:12

BV13

2018.06.18 05:58:28

여윾시 독수리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주절주절 여기는 유머 게시판입니다. [2] bv13 2016-02-26 292
공지 고막훈련 프 리 트 랙 다운받으세요 [Free Download] bv13 2012-11-28 27340

쌍판관련 존나티셔츠 file

  • bv13
  • 2019-11-09
  • 조회 수 10

아주 매우 이쁘게 나올 것 같습니다. 주문은 곧!!!

공연일정 존나페 2019 file

  • bv13
  • 2019-11-09
  • 조회 수 13

존나페를 준비하면서, 사람들을 만날 때도 디자인을 할 때도 아이디어를 짤 때도 재밌고 쉽게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지만, 딱 한 번 경건하고 진지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지금, 출사표를 던지며 글을 쓰는 순간이지요. 그동안의 발자취는 어떠했...

주절주절 5개월만에 복구 [2]

  • bv13
  • 2019-09-15
  • 조회 수 35

몇년전부터인가, 바가지닷컴의 순환고리는 이러하다. 아.. 업데이트를 해볼까? -> 사이트 먹통됨 아... 내 홈페이지도 2019년에 걸맞는 고급웹기술의 혜택을 받고 싶다... -> 사이트 먹통됨 대망의 4월 9일엔 PH...

고막훈련 Best of 2018 file

  • bv13
  • 2018-12-11
  • 조회 수 147

짝짝짝짝...수고하셨습니다. 아직은 20일이라는 시간이 남았지만, 345일이 지나고, 한해를 돌아봐야하는 시점이 온 것 같네요. 한달에 한번 만드는 믹스셋을 11번 만들고나면 12번째는 year Mix를 녹음한다고 생각해보면 1년은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도대체 몇년동안 방치 되었는지 모르는 바가지닷컴....

  • bv13
  • 2018-11-28
  • 조회 수 48

아마도, 매년 년중행사마냥 제 홈페이지에는 홈페이지를 관리하지 못하는 신세한탄의 글을 올리고 있군요. 2003년에 만들어져서 참 정도 많이든 홈페이지지만, 주인인 저 조차도 그렇게 자주 방문하지 않을 정도로 이젠 버려졌네요. 이렇게 망가...

큐오넷과의 인터뷰

  • bv13
  • 2018-10-10
  • 조회 수 58

저의 적나라한 볼살이 가득 찍인 인터뷰가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들으면 들어도... 제목소리는 적응안되네요... 발음도 부정확합니다... 제 말을 알아듣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공연일정 Davotab in ADE2018 file

  • bv13
  • 2018-10-02
  • 조회 수 51

저의 첫 ADE방문은 2016년도 였습니다. 펑크앤딥 레이블 쇼케이스에 초청받아서, 그리고 아울페스티벌의 친구들과 함께 ADE가 뭔가 싶어서 공부겸 관광겸 놀겸 등등 네덜란드 암스테드람의 땅을 밟아보았지요. ADE라는 단어는 그 ...

주절주절 HDJ X10을 써보자!!! file [2]

  • bv13
  • 2018-06-15
  • 조회 수 1292

거창하게 디제이하면서 주먹을 불끈 쥔 사진으로 글을 시작해 보지만, 페스티벌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냐? 가 아닌. 저 사진속에 쓰고 있는 헤드폰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예전에도 올렸지만, 저는 헤...

Best of 2017 file [1]

  • bv13
  • 2017-12-20
  • 조회 수 962

어느덧 한해를 마무리 해야하는 시점이네요. 1999년 밀레니엄이다를 외친지도 얼마전같은데, 2008년도 아닌 2018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들수록 시간이 빠르게 느껴진다는 말을 정말 실감하고 있네요. 2016년의 이어믹스 ...

고막훈련 바가지 바이펙스써틴 - 여행을 떠나요 [꽁짜다운로드] file

  • bv13
  • 2017-11-02
  • 조회 수 106

매우 간만에 쓰는 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발빠르게 변해만가는 SNS 세상속에서 15년을 넘긴 본 홈페이지를 과연 어떻게 더 운영해야하는지... 사실 별 생각은 없지만, 어쨋거나 간만에 쓰는 글은 무료다운로드 글과 함께 !!! 이 곡은, 제가 ...

주절주절 스케이트 보드와 나 그리고 디씨슈즈 file [5]

  • bv13
  • 2017-06-28
  • 조회 수 1970

<2001년 잡지. 런치박스에 나온 젊은 날의 바가지> 오늘은 기분이 좋다. 기분이 좋은 것과는 조금 다르게 묘하지만 그래도 매우 뜻깊은 날인 것만 같다. 이 좋은 감정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는 것은 매우 오래전일이다. 97년이...

주절주절 써본다 나도 개봉기 이어폰 file [3]

  • bv13
  • 2017-03-07
  • 조회 수 1943

평화로운 어느날, 반가운 택배아저씨의 호출과 함께, 역시나 평화로운 바가지 스투디오에 이런 시커먼 빡쓰가 도착했습니다. 그게 무엇인고하니? EHP-SH1000SV 라.............. 뭔가 이런저런 복잡한 이름이 ...

고막훈련 mixrush 57번째 에피소드를 업로드 하였습니다. file

  • bv13
  • 2017-02-27
  • 조회 수 132

여기는 베트남 다낭. 인터넷 속도가 상당히 느리지만, 쉬면서 하는 일은 녹화했던 영상 편집과 업로드 였군요. 속도와의 전쟁 속에 유투브와 사운드 클라우드에 업로드를 성공 하였습니다!!!! 믹스러시는 이번 에피소드 이후로, 지속적으로 영상을 업로...

주절주절 방구석 디제이 file [1]

  • bv13
  • 2017-02-12
  • 조회 수 2301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맥도날드 이태원점 한쪽 구석에서, 진짜 멋진 기획을 이루어내자던 모델 디제이 루킴과의 공식 미팅 이후, "방구석디제이"라는 타이틀의 프로그램이 레드불을 통해서 런칭되었습니다. <모델 디제이 루...

주절주절 평냉번개 file [1]

  • bv13
  • 2017-01-24
  • 조회 수 201

사실 제가 그렇게 평양냉면을 좋아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평양냉면이 뭔지 함흥냉면이 뭔지 구분은 커녕 그런게 존재하는지 인지조차 못하던 세월이 다 반사 였습니다. 냉면은 미친놈처럼 많이 먹었는데, 슈퍼에...

2017년 첫글을 23일에.. file

  • bv13
  • 2017-01-23
  • 조회 수 138

세상에, 2017년이 벌써 23일이나 지났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월 1일이 되자마자, 작업실 이사라는 엄청난 이슈가 있어서, 1월 1일 날이 밝음과 동시에 짐을 후다닭 싸고, 나르고 왔다갔다를 반...

DMUC도 찍은 바가바이펙스떨띤 file

  • bv13
  • 2016-12-13
  • 조회 수 491

DMUC_DJ Bagagee Viphex13 from Beatone Company on Vimeo. 거의 비슷한 시기에 MIXMIXTV와 DJ Mix up Challenge (이하DMUC) 를 찍게 되었네요. mixmixtv는 영상미가 가득한 반면, DMUC는 디제이덱뷰가 있고, 곡마다 애니메니션이 들...

고막훈련 MIXMIX 에 출연하였었던 바가지 file

  • bv13
  • 2016-12-07
  • 조회 수 193

벌써 업로드가 기억속으로 잊혀저가든 , MIXMIX TV 의 출연이지만, 의외로? 위 셋에 대한 질문들이 있어서, 간략하게 포스팅을 올리고자 하네요. 녹화된 영상은 위와 같고요. 촬영장소는 제가 살고 있는? 시...

공연일정 다보탑 쇼케이스 file

  • bv13
  • 2016-12-03
  • 조회 수 120

다보탑이라.... 바가지 만큼이나 친숙한? 이 이름은 바로 제 레이블이죠. 벌써 만든지가 3년 이나 된, 저에 또다른 직업군 입니다. 작년이 많은 시간동안 기획에 힘을 쏟았다면, 올해는 정말 많은 시간동안, 레이블 구축에 힘을 쏟았습니다. ...

대중음악평론가 이대화 님께서 써주신 글귀 + 새로운 프로필 글귀군요. file

  • bv13
  • 2016-11-19
  • 조회 수 296

Bagagee Viphex13 Bagagee Viphex13, he is a techno dj and a producer who usually plays in Korean underground scene and also the head of Davotab Records, director of Bnskrew who also recently earned a title of contents pro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