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년이 밝았읍니다.!!! 새해 복을 많이 받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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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10년묶은 숙변해결.........!!! 의지의 한국인... feat. (구) 제로보드
본 홈페이지가 운영된지 어언 18년... 당시에 당연히 지금같이 좋은 CMS 들이 존재하지도 않았겠지만, 그래도 홈페이지라는 것을 만들수 있게 도와주었던 나모 웹에디터 랄까.... 플래시랄까.. 스위시랄까.... 그리고 제로보드......(운명의 시작) 짧은 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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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훈련 2020년 베스트 트랙 Aera - Prana
Aera - Prana [Innervision] 올해는 베스트10을 적어보기 보단, 최고의 트랙 한곡만 꼽아보기로 하였습니다. 한해동안 참 좋은 음악도 많이 나왔는데, 클럽에서 디제이를 하는 것보다 방에서 감상하는 음악이 더 많았다보니, 서정적인 음악을 최고의 트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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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주절주절 써보는 나와 V Collection
최근에 V Collection 이 8 버젼으로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 역시나 과거에 구입한 사람은 이게 좋은지 나쁜지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른체 왠지 구버전을 쓰면 안될것 같다는 강박관념하에 추가금을 지불하면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강행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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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ctal 뮤직비디오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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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차게 뮤직비디오도 만들었다!> Bagagee Viphex13 - Fractal 뮤직비디오 해석 Fractal 은 앨범의 수록곡중 가장 파격적인 곡으로 Sub Fractal 의 Bpm를 125에서 100으로 내리고, Left Field Trip-Hop의 비트를 올린 후 피아노의 멜로디를 더해 암울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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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훈련 Metamorphosis [2020]
바가지는 “음악이 안 되면 주먹으로” 티셔츠를 유니폼처럼 입고 다닐 정도로 재미가 몸에 배인 사람이지만 지켜볼수록 그에 못지 않게 진지함 또한 겸비했다는 생각이 든다. 한 예로 그가 만드는 페스티벌 ‘존나페’는 겉으로는 SNS용 B급 유머로 가득한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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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훈련 Day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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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렇겠지만, 연초가 되면 새해의 계획을 세워보고, 연말이면 그간 어떻게 살았나 돌아보겠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연말의 기류가 더 크게 다가온다. 첫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vs 끝이 좋으면 뭐든 것이 좋다 와 같이 시작이냐 마무리냐의 대결이라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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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훈련 Adieu 2019 (10 Tracks to rem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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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날아다닌다는 2020년이 되었네요. 정말 신기합니다. 저의 어린 시절엔, 2020년은 언제나 문명의 발전이 엄청난 미래를 이야기하는 숫자였는데 그 숫자에 저희가 도달해 있다니요. 변한것은 없는거 같습니다. 똑같이 저는 디제이하고 작업실에 앉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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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판관련 존나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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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매우 이쁘게 나올 것 같습니다. 주문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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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정 존나페 2019
존나페를 준비하면서, 사람들을 만날 때도 디자인을 할 때도 아이디어를 짤 때도 재밌고 쉽게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지만, 딱 한 번 경건하고 진지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지금, 출사표를 던지며 글을 쓰는 순간이지요. 그동안의 발자취는 어떠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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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5개월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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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인가, 바가지닷컴의 순환고리는 이러하다. 아.. 업데이트를 해볼까? -> 사이트 먹통됨 아... 내 홈페이지도 2019년에 걸맞는 고급웹기술의 혜택을 받고 싶다... -> 사이트 먹통됨 대망의 4월 9일엔 PHP 버젼을 바꾸겠다고 용을 쓰다가 결국 아예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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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훈련 Best of 2018
짝짝짝짝...수고하셨습니다. 아직은 20일이라는 시간이 남았지만, 345일이 지나고, 한해를 돌아봐야하는 시점이 온 것 같네요. 한달에 한번 만드는 믹스셋을 11번 만들고나면 12번째는 year Mix를 녹음한다고 생각해보면 1년은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올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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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몇년동안 방치 되었는지 모르는 바가지닷컴....
아마도, 매년 년중행사마냥 제 홈페이지에는 홈페이지를 관리하지 못하는 신세한탄의 글을 올리고 있군요. 2003년에 만들어져서 참 정도 많이든 홈페이지지만, 주인인 저 조차도 그렇게 자주 방문하지 않을 정도로 이젠 버려졌네요. 이렇게 망가진데는 싸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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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오넷과의 인터뷰
저의 적나라한 볼살이 가득 찍인 인터뷰가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들으면 들어도... 제목소리는 적응안되네요... 발음도 부정확합니다... 제 말을 알아듣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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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정 Davotab in ADE2018
저의 첫 ADE방문은 2016년도 였습니다. 펑크앤딥 레이블 쇼케이스에 초청받아서, 그리고 아울페스티벌의 친구들과 함께 ADE가 뭔가 싶어서 공부겸 관광겸 놀겸 등등 네덜란드 암스테드람의 땅을 밟아보았지요. ADE라는 단어는 그 전부터 상당히 많이 들어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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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HDJ X10을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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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하게 디제이하면서 주먹을 불끈 쥔 사진으로 글을 시작해 보지만, 페스티벌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냐? 가 아닌. 저 사진속에 쓰고 있는 헤드폰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예전에도 올렸지만, 저는 헤드폰이 많습니다. 2016년도에 올린 글을 참고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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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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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한해를 마무리 해야하는 시점이네요. 1999년 밀레니엄이다를 외친지도 얼마전같은데, 2008년도 아닌 2018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들수록 시간이 빠르게 느껴진다는 말을 정말 실감하고 있네요. 2016년의 이어믹스 그리고 2016년의 베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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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훈련 바가지 바이펙스써틴 - 여행을 떠나요 [꽁짜다운로드]
매우 간만에 쓰는 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발빠르게 변해만가는 SNS 세상속에서 15년을 넘긴 본 홈페이지를 과연 어떻게 더 운영해야하는지... 사실 별 생각은 없지만, 어쨋거나 간만에 쓰는 글은 무료다운로드 글과 함께 !!! 이 곡은, 제가 6~7월경 SBS 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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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스케이트 보드와 나 그리고 디씨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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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잡지. 런치박스에 나온 젊은 날의 바가지> 오늘은 기분이 좋다. 기분이 좋은 것과는 조금 다르게 묘하지만 그래도 매우 뜻깊은 날인 것만 같다. 이 좋은 감정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는 것은 매우 오래전일이다. 97년이었던가? TV에서는 해외 유학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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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써본다 나도 개봉기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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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어느날, 반가운 택배아저씨의 호출과 함께, 역시나 평화로운 바가지 스투디오에 이런 시커먼 빡쓰가 도착했습니다. 그게 무엇인고하니? EHP-SH1000SV 라.............. 뭔가 이런저런 복잡한 이름이 쓰여있는, 뭐 결국은 한마디로 이어폰이란 물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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