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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라니ㄴ 레코즈 신보 소식

[GOZARANIN' Records] 

PHJ - Ode to Booyah (Featuring ShowJR)


음원다운로드 : https://soundcloud.com/bagagee/odetobooyah




올여름을 강타할 강려크한 짬뽕음악이 온다

클럽에서 Ode to oi 틀어달라고 난리가 났을때

Booyah안틀어 준다고 디제이 부스에서 내릴때,

샴푸랑 린스 짬뽕해서 쓰듯, 두마리 토끼를 

Ode to Booyah 한방에 잡는다!!!


지금당장 주문하세요

5252-부야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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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까지가 각종 인터넷에 뻘글 싸지르고 다닐때 쓴글입니다만

글에서도 살짝 비치긴 하는데, 클럽에서 Ode to oi 안틀어준다고 난리나고

booyah 안틀었다고 디제이 부스에서 쫒겨났기에 만든 곡입니다-_-;;;


사운드 공부 차원에서 도움이 상당히 된 프로젝트이긴 하나, 

만들면서 썩 기분이 좋은 프로젝트는 아니었죠.


저번에도 글을 남겼지만서도 이러한 일이 있었드랬습니다


제 마지막 태국 디제이 당시에, 그래도 나름 뭔가 제 사진으로 포스터를 만들고

메인 아티스트로 부킹되어 간 파티 인데...


태국 클럽측에서는 테크노 디제이 라는 이유로 낑낑대고 방콕까지 간 나에게 

디제이를 할기회 조차 주지 않더군요


내 스타일이 어떤지 보여주겠다며 겨우 올라가긴 했는데 10분만에 쫒겨 내려오게 됩니다.

당시에 진짜 디제이 부쓰에 올라서자마자 맨 앞에 사람들이 핸드폰으로 

"Ode to Oi" 라고 적어 보여주고, 클럽레지던트 디제이는 옆에와서 쇼텍 없냐고 막 그러는데

미스부킹인걸 떠나서 이걸 사람 불러놓고 이인간들 왜이래 수준이었는데 말이죠.


암튼 저랑 클럽과 안맞았다고 하니 그런일은 있을수도 있겠구나 싶지만서도, 

집에 돌아오는 길에, 니들이 그렇게 대단하다고 여기는 ode to oi랑 booyah가 어떤곡인지 


내 만들어는 드릴께.

download.jpeg


 라는...심정으로 한국에 와서 대충 얼렁뚱땅 분석해서 반나절 만에 완성 하였습니다.



분명 제가 만든 트렉의 완성도가 훨씬 낮고, 대놓고 배껴서 복원하기 프로젝트였던 만큼

TJR 스타일 사운드 흉내내기 곡이긴 한데, 

신디사이저 사운드메이킹 및 드럼 패턴들 FX등 모두 제가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시간만에 얼추 비스므리하게

따라할수는 있었죠. 한 며칠 릴리즈하겠다는 심정으로 매달리면 더 비슷하게 따라할 수 있겠죠.



암튼 이 곡이야 웃자고 시작한 프로젝트라 그냥 따라만들어서 짬뽕하고 끝인데, 

문제는 이런 비슷한 곡들이 이와 같이 그대로 배낀다음에 신스 코드만 대충 바꿔서 

그걸 심각하게 자신있게? 오리지널 트렉이라고 발표하는 트렉들이 존재한다는 점이지요.


대표적으로는 Psy의 젠틀맨이 있겠죠. -_-b



익숙한 사운드에 귀가 기울여지고, 히트곡에 의존하게 되어

커머셜한 음악들이 많이 플레이 되는건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되나 

너무 기형적으로 커머셜한 음악에 치중이 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혹자는 다 같은 음악이니 평등하게 좋은거다 라고 하기도 하는데 제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익숙한 사운드, 익숙한 트렉외에 다른 음악이 나오는것을 두려워한다면, 

(제가 태국에서 그들이 모르는 음악을 튼다는 이유로 내려왔던 것 같은거요)

계속 비슷한 류의 음악만 인기를 끌게 되는데, 


음악을 작곡하는 사람 입장에서, 

스투디오에 1년을 처박혀서 새로운 사운드를 창조하여 세상에 내놨는데 기존의 음악 스타일이 아니라는 이유로 

음악성과는 관련없이 외면받는 것과

2시간만에 원래 있는 노래 뚝딱 배껴서 비슷한 사운드 비슷한 패턴 비슷한 구성으로 공장찍어내듯이 찍어내도 

비난은 있을지언정 돈은 잘벌린다면 어느쪽을 쫒아가겠냐는 말이죠.


음악도 하나의 산업인지라 비지니스를 빼놓을 수는 없지만 생계를 목적으로 하는 작곡가들이라면

그저 비슷한 유행가 따라 만들기에 집중하게 됩니다. 이 현상이 반복되면

그러다 보면 배껴야 살아남는 (익숙한 사운드를 만들어야)  대다 음악 만들기가 편하기까지 할태니...

이건 뭐 음악성을 두고 논할 가치조차 없는 양산형 트렉이 나오게 됩니다만...


현재 한국 멜론등지에서 음악적 분포가 아이돌 음악에 99% 치중되어 있는 것 처럼 

전자음악쪽도 한쪽으로 기형적으로 치우치게 될 것이고요.



디제이 측면에서 보자면, 

이건 현실에서 있었던 일을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지방의 한 도시에 감성주점이 생겼는데, 손님들이 좋아하는 요즘 유행하는 음악들을 

멜론에서 선곡해서 플레이리스트에 두고서 무한반복을 하며 영업을 하였드랩니다. (대부분 가게가 그렇겠죠?)

암튼 손님들의 반응도 좋고 장사도 잘되고 해서 디제이부스를 만들고 디제이를 고용했는데, 


디제이가 원래 멜론 플레이 리스트에 있지 않은 노래를 틀때마다 컴플레인이 들어오고 

더 장사가 안되었다고 디제이를 다 짜르고 

다시 멜론 플레이어만 무한반복 해서 영업 하게 되었다는 일이 있었드랬죠.



이건 단적인 예겠지만, 결국 똑같은 음악만 좋아하고 비슷한 스타일 음악만 추구하고 하다보면 이게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먼미래에 디제이의 존재는 불필요한 존재가 되겠죠.


특히 디제이들이 음악이 똑같으면 똑같을수록 경쟁력도 없을태니까 더더욱 존재가치가 떨어질탠데

최근엔 다 똑같이 음악 틀고 그게 이상한 행위가 아닌것과 같은 분위기 인것같습니다.



아무쪼록 제가 괜히 진지빨고, 극단적으로 생각은 하고 있으나 

음악성이 떨어지지 않게 혹은 먼미래에 디제이에 대한 존재가 사라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더더더더더더욱 디제이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사람들에게 음악을 전파한다는 막중한 임무를 띠고 있는데, 

가게가 원하는 음악 손님들이 원하는 음악만 틀게되면 음악을 소개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거 쥬크박스 멜론 플레이어 겠지요.



이건 유행가가 좋다 나쁘다 논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음악의 균형적 발전에 있어서 열린가능성을 줘야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커며설음악도 발전하고 다른 음악들도 발전해야 하는데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는건 아니잖아요.



특히나 전자음악의 발전은 새로운 사운드의 발견에 대한 의지로 

발전해간 분야 입니다. 

기존 악기에서 나지 않았는 소리를 찾는, 새로운 모듈의 개발이 이어지면서 

누가누가 더 창의적인 사운드를 개발하느냐로 출발한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제이 역시 이런음악을 사랑하고 알리는 사람이라면 

더 의식있게 좋은 음악에 대한 전파가 병행되어야겠지요.



사실 열폭한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특히나 최근에 이런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더러 테크노 하는 이유가 혹은 테크노 곡만 만드는 이유가

다른 장르 못하니까 제일 쉬운 테크노 하는거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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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가 던조롭게 들리긴 하지만서도 어쨋건 저도 간간히 멜로디를 다루는 프로그래시브 하우스도 발표하고 있고

힙합도 만든적있고 브레익 비트 등등 이런저런 장르도 해보는 편입니다. 

생각하는 것처럼, 다른걸 할 줄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하기 싫어서 안한다는 표현 , 아니 


좋아하는 음악만 하고 싶어서 제일 좋아하는 테크노를 한다는 표현이 맞겠죠.

그런데 열폭해서 빅루미즘도 ode to booyah도 만들게 된것입니다.


pryda 같은 기똥찬 멜로디, madeon 같은 기가막힌 구성, skrillex 같은 창의성같은 재능이라고

저한테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하지만, 마우스질 몇년차인데, 테크노만 한다고 해서 다른 음악을 못할거다 라는 편견은 

정말 할말이 없네요-_-;;;;



디제잉도 마찮가지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으로 디제이 해서 사람들을 감동시키기 원하는것 뿐이지,

커머셜뮤직 틀줄 몰라서 테크노만 틀겠다는 똥고집 피우는게 아니란것이지요.



아무튼, 

그런 반발심으로 출발하는 고라자니ㄴ 프로젝트가....

곡이 자꾸 나오면 나올 수록 제가 폭주중이라는 증거겠지요.





ps. 최근에 찍어내기의 폐단으로 이런 것까지 있네요.

어차피 같은 사람 곡이다만...


ps2. Ode to Oi 를 분석하면서 

TJR은 저번에 한국왔을떄 디제이를 너무 잘해서 놀랐는데 깔끔한 곡 구성과 사운드가 너무 좋고 진짜 너무 잘만들었는데

지금까지 Ode to oi가 떡춤노래라고 괜히 싫어했던 과거를 반성해 봅니다 OTL

괜히 TJR이 요즘 1등 하는게 아닌거 같애요.


ps3. showtek의 booyah는 이게 과연 월드클래스 트렉인가가 의심될 정도로 사운드가 

구립니다. 특히 스피닝 레코즈는 스투디오가 진짜 말도안되게 좋은데 그런데서 

믹싱하고 마스터링한 트렉 퀄리티가 이정도라니....

TJR 퀄리티랑은 너무 대조되더군요.




댓글 '1'

김바트

2014.05.23 19:39:46

저는 작년에 피씨방에 짱박혀 있으면서 이 동영상을 봤었는데,
그때 이후로 TJR에대한 생각이 싹 바뀌게 되더라구요.
http://www.youtube.com/watch?v=diAjrosN7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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