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제까지나 정규 음악교육을 받지 아니한, 

만년 연습생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너무 오랜시간을 음악에 투자를 하였으니

못하면 병신인데, 못하고 있으니 ㅂㅅ 인증을 하고 있군요 OTL


 그리그리저리저리 실력이 없는 인간들은 꼭 장비 탓을 한다고 

제 라이프를 돌아보면, 눈코뜰세없이 바쁘게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 그 모든 돈을 장비에 투자하곤 했습니다.

언제나 실력의 한계점을 느낄땐,


아...ㅆㅂ 이제 결국 현질을 할때가 왔다 

하면서 아이템을 질렀죠.


예전에 뮤직레이더 인터뷰에 나온글인데, 


 My studio was lo-fi by necessity; I was fourteen with no reliable income. I was monitoring my music using $100 Logitech speakers, and I only used software. My room was completely untreated and as a result I’m unconvinced by the 'supreme analogue hardware' mythology that is needed to achieve a good musical result


저도 영어를 잘 못하지만요.. 

대에충 해석을 해보자면, 


내 스투디오는 구렸는데, 당시 나는 14살이라 수입도 없었고, 모니터링은 고작 10만원 짜리 로지텍 스티커였다. 난 오로지 컴퓨터 프로그램만으로 곡을 만들었고, 내 방은 음질을 보완하는 장치가 하나도 없었다. 결과적으로 난, 죽이는 음악을 만들라면 필요하다는 꼭 하드웨어를 써야한다는 미신에 대해 믿지않는다. 




 라고 


포터 로빈슨이 이야기 했습니다 -_-; 

심지어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쓰지도 않았고, 컴퓨터 내장 사운드 카드만 사용했다는 군요.


sp.jpg


이후, 몇몇 곡이 히트를 하고 돈 벌어서, KRK Rockit 6 샀다고.... 오디오 인터페이스도 완젼 말도안되는 싸구려를.

그리고 Owsla 에서 sptfire 발표하고 승승장구....

(얼마전 인터뷰 보면 미친듯한 스투디오에서 하던데...)


porter-robinson-computer-shot.jpg 

(여긴 어디냐)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 옛말은 역시 틀리지 않았음을 입증!

그냥 포터 로빈슨은 사기캐릭이라고 단정지어 봅니다.




포터 로빈슨의 인생 그만 살게 하고 싶은 말은 뒤로한체, 

전세계에 저를 비롯한 수많은 재능은 없고 노력과 장비발로 뭔가 승부수를 노리려는 사람들은

해도 해도 해도 해도 아무리 안될때, 

나는 왜 쓰레기이고 병신인가....라고 자괴감에 빠져서 아무짓도 못하고 잠수를 타고 싶을때,

간간히 질러주는 쇼핑은 스트레스 해소가 되어 창작활동에 도움을 준다 - 라고 스스로 위로 하고 싶네요.



지금까지 장비를 몇번 바꾸었더라.......? 




작년에만 수차례의 장비사고팔기를 반복후, 최근엔 이제 내 음악이 구린이유는 모니터 스피커 때문이다. 라고 탓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사용해본 스피커들로는, 

genelec 8030a

Adam a5

Adam a7

Mackie 824 mk2 

Pioneer sdj08

blow 5D

fostex NF-1

몇개 더 거쳐간것 같은데, 기억은 잘 안납니다. 근데 결론은 꽤나 많이 작업환경을 이랬다 저랬다 하곤 했습니다만, 


지금까지 사용했던 스피커중에 mackie 824 mk2의 손을 들어주고 싶지만, 

예전에 홈페이지에도 올렸었는데, a/s 문제가 생기면서 불신으로 인해서 팔고 쓰지 않고 있습니다.




서론이 정말 살벌하게 길었는데,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또다시 제게 불어온 모니터 스피커 바꾸기 뽐뿌때문에 

오랫시간 동안 어떤 스피커를 골라볼까 고민하고 매장가서 청음도 하고 

주변 전문가들께 조언도 구해보고, 등등등 하였는데, 


음악적 성향과 사용용도 그리고 방의 크기와 스피커 우퍼 인치의 관계 등등등 을 다 떠나서

무엇보다 구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건 가격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당연한거 아니냐?) 

다른 물건을 살때도 똑같겠지만 가성비가 짱인거로 사야한다! 하는데, 

스피커 관련해서 이 스피커가 원래 어느정도 급인지 얼마짜린지 등등에 대해 정리된 사이트는 없엇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싸이트를 빌어서, 좀더 황당한 챠트를 만들건데요.

그건 이름하여, 스피커 모델별 국내가격:외국가격 비율.




한국 가격은 네이버 최저가로 검색해서, 판매가 실제로 가능한지 판단해서 그중 최저가를 적었고,

해외 가격은 아마존, 이베이, 구글 쇼핑 등을 검색해서 리스톡 제품이 아닌 정식 판매품 중 최저가를 나름 골라서 적었습니다.

빨간 글씨는 한국가격이 해외 가격에 비해 얼마나 더 비싼지를 측정? 해둔 수치이며,


한국 가격은 회사 정책마다 다르겠지만, 

일단 스피커라는 물건이 엄청 무겁고 (무거울수록 운송비가 비싸겠지요)

관세가 8%, 부과세 10% 그리고 A/S 정책에 따라서 가격이 변동합니다.

단순비교는 무리가 됨을 명시하고. 판단하도록 합시다.



1023-0.jpg

Avantone Mixcubes Active

853,400원

479$

178%


101522_M.jpg

Yamaha Hs8

790,000원

485$

162%


8721_12001_1.jpg

Yamaha MSP7 

1,250,000원

719$

174%


MS1680-la.jpg

M-audio DSM1

1,198,000원

1118$

107%


MS2300-m.jpg

Dynaudio BM6A Mk2

1,980,000원

1298$

153%

Dynaudio_Acoustics_995_008311_BM12A_150W_8_490880.jpg

Dynaudio BM12A

2,700,000원

1890$

143%


images.jpeg

Tannoy Reveal 601A

960,000원

450$

214%


3485_M.jpg

Mackie 624mk2

1,400,000원

958$

147%

1401084449_s_0.jpg

Genelec 8030A

1,920,000원

1300$

147%



1401084449_s_0.jpg

Genelec 8040A

3,270,000원

2030$

161%

1401084449_s_0.jpg

Genelec 8050A

4,500,000원

3500$

129%


1321606930_s_0.jpg

KRK VXT 6

1,200,000원

830$

145%


1291801600_s_0.jpg

KRK VXT 8

1,500,000원

1000$

150%


1362555523_s_0.jpg

KRK Rockit 6

520,000원

275$

190%

1380684319_s_0.png

Focal CMS 65

1,821,200원

1350$

135%


1382073554_s_0.jpg

Focal solo 6be

2,964,000

2700$

110%

1380684383_s_0.jpg

Focal Twin 6be

4,760,000원

3700$

129%

1373596666_s_0.jpeg

Eve Sc208

2,680,000원

1999$

134%

1380683063_s_0.jpg

Eve Sc305

2,900,000원

2300$

126%

1380683002_s_0.jpeg

Eve Sc307

3,600,000원

2640$

136%


1388023249_s_0.jpeg


Eve Sc204

980,000원

772$

127%

1395738761_s_0.jpg

Adam A77X

3,478,000원

2400$

145%

1381807463_s_0.jpg

Adam A7X

1,920,000원

1249$

154%


1395738698_s_0.jpg

Adam S1X

3,500,000원

2384$

149%



1381809805_s_0.jpg

Adam S3X

8,140,000원

5236$

155%

1381809793_s_0.jpg

Adam S3x-H

12,194,600원

6336$

193%


1402283772_s_0.jpeg

Bearfoot MicroMain27 Gen2

13,800,000원

10495$

131%


퍼센테이지가 100%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가격정책이 착한 그런것이겠쬬?!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한국가격과 해외 가격을 비교하는데는 무리가 있지만, 

가끔보다보면 이해불가능 할 정도로 비싸게 책정된 스피커가 있고

어떤 스피커는 정말 정직한 가격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원래 본사에서 밝힌 소비자 가격이라는 것이

제품을 제조하는데 안에 부품이 어떤것이 쓰였냐 

마감 소재가 어떤것이냐 등으로 많은 차이가 날 것이기에, 

비교가는 좋은 기준이라고 여겨 지는데요. 


해외에서는 동급으로 취급되는 모델이 한국에 들어와 가격정책으로 인해, 

순간 상위 모델로 둔갑되어 인식 되어 버리는 사태가 없어야 겠습니다. 


특히나 청음에 있어서 아무리 마음을 비우고 듣는다 한들, 

이 스피커는 비싸니까 좋은 소리가 날것이다 라는 플라시보 효과까지 겹치면. 


A라는 원랜 200만원 짜리 스피커에 가격표가 400만원으로 붙어있을 경우, 

B라는 300만원 짜리 스피커랑 비교해서 들을때 A가 더 좋게 들릴 수있거든요. 


그러면서 A가 400만원인 만큼 역시 소리가 좋군 !!!

(이라고...내가 그랬어요 내가....ㅠㅠ)


특히 ADAM 과 Dynaudio 제품군은 쫌 심하다 싶을 정도의 가격정책이 있는데요. 

Adam S1X 모델의 경우 최초에 한국 발매가가 450만원이었습니다. 

190% 가격 차이가 있었고, 요즘은 350에 판매를 하는데 무려 100만원 할인!! 이라는 홍보를 하는데. 

어쨋건 저쨋건 몸땡이는 2300$ 정도의 그레이드란 말이지요.


Dynaudio  BM 시리즈도 BM6A 의 경우, 

처음엔 270만원에 팔다가 요즘 198만원으로 할인해서 판매를 하는데, 

예전 가격은 해외랑 비교해서 2배가 넘는 가격차이었습니다. 




어쨋거나 저쨋거나 

이런 쓰잘대기 없으려나? 하는 비교를 해 보면서.

이 스피커가 진짜 어느정도 급인지 인지를 하고.

또 청음도 해보고 본인에게 맞는 스피커를 찾아 나서 봅시다~


이상




끗!



첨부
엮인글 :
http://www.bagagee.com/xe/bagagee_bla/225234/abe/trackback

댓글 '3'

profile

bv13

2014.07.28 14:44:17

결론 : 가격 책정 비율이 너무 높으면, 외국넘들은 이거 싸게 쓸거 아니야?! 때문에 배알이 꼴려서 못사겠다.

김태훈

2014.07.28 14:56:43

재밌게 보고갑니다 교수님!!.

sd

2014.07.28 16:20:50

잘 보고 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주절주절 여기는 유머 게시판입니다. [2] bv13 2016-02-26 289
공지 고막훈련 프 리 트 랙 다운받으세요 [Free Download] bv13 2012-11-28 27337

바가지 형님 글개 유튜브 영상이 국가 차단 때문에 재생이 안 되는데 [6]

해결해주실 수 있나요

공연일정 2014.10.10. Mastiv file

  • bv13
  • 2014-09-25
  • 조회 수 143

The Oxygen Junkies 맴버의 솔로 프로젝트 Mastiv. 의 런칭 파티를 파워텍이 서포트 합니다. 2014년 10월 10일 도조에서, Mastiv 의 독특한 음악세계에 빠져봅시다!!

공연일정 2014.10.02 909snare 하우스밍! file

  • bv13
  • 2014-09-25
  • 조회 수 364

돌아온 909파티! 이번엔 레전설 쎤샤인님과 함께 합니다. 2014.10.2일 목요일 하지만, 다음날이 개천절 휴일이라서 놉니다.!! Sunshine DJ King Airmix Bagagee Viphex13 Soo Voidrover 와 함께합니다.

공연일정 Cass TOK 파티 2014.09.26 file

  • bv13
  • 2014-09-25
  • 조회 수 184

9월 26일 클럽 M2 에서 1시`2시 플레이 입니다.

공연일정 poweetech 07 file

  • bv13
  • 2014-09-25
  • 조회 수 118

EDM KOREA 화 함께하는 파워텍! 9월 26일 명월관에서 Bagagee Viphex13 Voidrover Bart Rescue Hashmate Saemsol Leekkun 함께합니다

재미있는 베이스어택 [1]

  • bv13
  • 2014-09-07
  • 조회 수 356

새로산 캠코더의 성능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어두운 클럽에서도 사람이 분간은 가게 찍히고, 소리 들어오는건 뭐 정말 좋군요. 어제 베이스어택에서 Yuria의 도움을 받아 저의 플레이 영상을 녹화하였는데, 명절 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

바가지형님 여기 비밀글은 못쓰나요?ㅠㅠ [2]

  • Vv
  • 2014-09-03
  • 조회 수 322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비밀글을 못쓰네요ㅜㅜ

나의 8월. file [6]

  • bv13
  • 2014-09-01
  • 조회 수 1321

아마도 이벤트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가장 바쁜 시기가 언제냐고 묻는다면, 여름이 한창인 8월과, 눈 겨울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포진한 12월이 아닐까요? 소위 업계에서는 두 시즌은 대목이라고 부르며, 년중 가장 많은 ...

Miller Soundclash 우승 전략!! file [8]

  • bv13
  • 2014-08-08
  • 조회 수 6520

벌써 대회가 있은지가 1주일이나 지났습니다. 일주일전 Miller Soundclash의 한국 대표를 뽑는 대회가 열렸었고, 어쩌다보니 공교롭게도 제가 챔피언이 되는 일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헉!!! 밀러에서 위 사진처럼 챔피언 까운을...

본격 아무도 안알려준 모니터스피커 비교!! file [3]

  • bv13
  • 2014-07-28
  • 조회 수 7997

저는 언제까지나 정규 음악교육을 받지 아니한, 만년 연습생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너무 오랜시간을 음악에 투자를 하였으니 못하면 병신인데, 못하고 있으니 ㅂㅅ 인증을 하고 있군요 OTL 그리...

공연일정 북방의 3주년 파티 file

  • bv13
  • 2014-07-23
  • 조회 수 222

아니 벌써?! 북방이 3주년 입니다. 새월이 정말 빠르네요. 북방파티가 무려 30회라는 사실까지!! 정말 많은 기억들이 있네요. 북방맴버끼리 태국도 다녀왔죠. 명동도 폭파시켰죠. 각종 페스티벌나가는건 물론, 항상 파...

Miller Soundclash 믹스셋 file [2]

  • bv13
  • 2014-07-21
  • 조회 수 688

지난 18일에 밀러 사운드클래시 한국 예선 접수가 있었는데요. 다른 나라 출품작 및 뽑혔던 셋을 분석해 보니, 테크노를 고집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듯 하고 평소에는 틀지도 않는 커머셜한 음악으로 또 승부를 본다는것 조차 어렵고, 또 다른 ...

알립니다 2014 바가지 뉴 티샤쓰! file [7]

  • bv13
  • 2014-07-10
  • 조회 수 5707

지난번 UMF 때 입을꺼라고 디제이가 음악을 준비하는게 아닌, 티셔츠 디자인에 하루를 쏟아서 제작했던 티셔츠 입니다. 위에는 목업인지라 그냥 대놓고 택이랑 등등등 자질구래 디자인을 했고요. 또 저혼자 입을 생각에, 등판에 ...

공연일정 27-28 BV13 in Singapore file

  • bv13
  • 2014-06-25
  • 조회 수 171

6월 27 - 28 일 양일간 싱가포르 센토사 입구에 위치한 Club K 에 디제이 하러 갑니다. 아따 출세했네 싱가포르도 가보고 -0- 마리나 베이 센즈에서 하루라도 묶고 싶었지만.... 세상에 숙방료가 40만원에 육박하여 ...

다음주에 발매될 트렉들 file [7]

  • bv13
  • 2014-06-21
  • 조회 수 685

다음주에는 2개의 EP가 발매 되네요. 사실 2곡인데요. 둘다 리믹스 이고, 베이스라인이 강조되는 테크 하우스 트렉들 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6월 23일엔 예전에 한국에서는 발매하여 여기저기 클럽에서 틀고다녔던 니나노...

고라파덕과 함께한 UMF 언더그라운드 스테이지 file

  • bv13
  • 2014-06-21
  • 조회 수 565

지난 UMF 에서의 무대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일주일이란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무엇보다 최근 클럽에서 제가 음악을 틀면서 테크노에는 미동도 하지 않는 클러버들때문에 심적으로 상당히 위축이 되어있는 상태였는데, ...

Mixrush 26번째 에피소드 file

  • bv13
  • 2014-06-17
  • 조회 수 246

월간 믹스러시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한달동안 제가 즐겨 플레이했던 곡들을 모아서 셋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이번 달은 특히나 UMF 도 있고해서 라이브 셋으로 준비해볼까 했는데. 현장에서의 프라블람으로다가 녹음을 못하는 관계로 ...

공연일정 Minitech 2014.07.05 Dojo file [1]

  • bv13
  • 2014-06-17
  • 조회 수 226

♬ ㉿ ㈜ 자매품 발매 ★ ★ ★ 어라??? 파워텍 세재 박스가 작아졌네요. 파워텍 박스가 작아졌다.....미니해졌다..미니...미니미..미니텍! 네 파워테크노 대신 미니멀 테크노 트는 미니텍 입니다. 파티를 하는 도조라는 공간이 아기자기한테 너무 파워테...

안녕하세요 [1]

안녕하세요 바가지13님 다름이 아니라 프로듀싱이나 디제잉 실력뿐만 아니라 디자인 감각도 뛰어나신것 같은데요!! 앨범자켓 디자인이나 티셔츠 디자인 로고 등등 전부 본인께서 하고 계신걸로 알고있거든요 백그라운드 이미지?(포스터 제작,자켓 제작) 혹...

Powertech x Ultra Underground Stage file

  • bv13
  • 2014-05-26
  • 조회 수 478

파워텍 파티와 울트라 뮤직페스티벌 언더그라운드 스테이지가 함께 합니다. ....에 파워텍 파티에 오시는 분들께... UMF 부채와......고무팔찌 그리고 UMF 전단지랄까..나눠 드릴께요.  많이많이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