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er Soundclash 우승 전략!!

조회 수 6520 추천 수 0 2014.08.08 04:44:22

10557167_10204491957127315_4261559783961122356_n.jpg


벌써 대회가 있은지가 1주일이나 지났습니다. 

일주일전 Miller Soundclash의 한국 대표를 뽑는 대회가 열렸었고, 

어쩌다보니 공교롭게도 제가 챔피언이 되는 일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헉!!!


밀러에서 위 사진처럼 챔피언 까운을 줘서 멋지게 입고서 WINNER !! 하였죠.


그리그리해서 저는 22일날 세계 결승을 위해 LAS VEGAS 로 갑니다


image003.jpg01CFB0CD.9ABF3440.jpg

(다 씹어 먹어주마!!)


덕분에 DJ Mag 웹진 짜투리에도 제 얼굴이 나오고 경사아닌 경사입니다.

DJ Mag 기사보기



이번, 대회는 예선과 결선이 있었는데, 

예선은 30분짜리 믹스셋 겨루기 

그리고 결승은 20분 동안 현장에서 디제이 퍼포먼스를 하는 것이었죠.



30분이고 20분이고 지금까지의 타임 디제이 방식으로 볼때는 너무 짧은 시간이고 

제가 턴테이블 리스트 혹은 배틀디제이가 아니기에, 짧은 시간에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곡 숫자로 밀어붙이자-_-a 전략을 짭니다.


30분 예선 믹스셋에서는 50곡을 썩는, 

결승 대회때 20분 퍼포먼스에는 40곡을 믹스하는 선곡을 취하였지요.



그냥 노래만 마구잡이로 빨리빨리 썩는게 아니라, 한번의 흐름 끊김이 없이 물흐르듯 

그루브를 짧은 시간동안 한곡처럼 이어가는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빛을 바라는것은 큐포인트를 얼마나 잘찝냐도 있지만, 하모닉 믹싱이 관건인것 같습니다.




camelotHarmonicMixing.jpg





제가 간간히 디제잉을 가르치러 다니곤 하는데, 의외로 많은 디제이? 혹은 디제이 지망생들이 

하모닉 믹싱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꽤나 오래된, 믹싱 기법중에 하나입니다., 한때는 흡사 마법의 믹싱기술처럼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아마 저도 그 시절 기 기류에 휘말려서 접하게 되고, 

Mixed in Key 라는 프로그램을 돌려, 이 프로그램이 BPM과 조성을 검출해 주면 

CD 트렉리스트에 같이 적어 놓는 방식으로 정리하곤 하였죠.


하모닉 믹싱의 원리는 뭐 이러이러 합니다, 트렉마다 고유의 조성이 있고, 

조성끼리 잘 어울리게 믹스를 하게 되면 불협화음같은 소리 없이 구렁이 담넘어가듯 잘 믹스가 된다는 이론이에요.


그리고 저 똥그라미는 뭐냐!?! 라면 주변에 인접한 혹은 대각석에 위치한 키가 화성적으로 잘 어울린다 뭐 이런겁니다.


예를 들면 5B 트렉은 5A, 4B, 6B 혹은 11B 랑 찰떡궁합이라는...


초기 Mixed in Key는 ID3 기록 방식이 아니라, 화일이름을 고쳐주는 방식이었는데요..

Deli Pres. Demetreus - Better Love (Axwell Vocal Mix) -126 - 7A 이런 느낌으로 말이죠.

초기버전에서 화일관리때문에 애를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Mixed in Key 프로그램이 6 까지 나오고 엄청난 진화를 했으니 그거 쓰면 장떙이긴 한데요.

프로그램 정품 가격이 58$ 이나 합니다. 

하지만 짱구를 쫌만 굴려보면, 58$을 아낄수 있습니다. 


요즘은 비트포트에서 곡을 사면 조성이 다 테그 되서 나오기에 그거보고 믹싱도 가능하지만, 디 플랫 메이져 랑 뭐랑 잘썩일까? 이렇게 생각하면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위에 표처럼 카메롯 스케일이란 방식을 표기하는데, 

알고보니 저 표기 방식이 라이센스 라는 군요. 


정리를 다시 해보면.


A = 11B

Ab = 4B

Abm = 1A

Am = 8A


B = 1B

Bb = 6B

Bbm = 3A

Bm = 10A


C = 8B

Cm = 5A


D = 10B

Db = 3B

Dbm = 12A

Dm = 7A


E = 12B

Eb = 5B

Ebm = 2A

Em = 9A


F  = 7B

F# = 2B

F#m = 11A

Fm = 4A



G = 9B

Gm = 6A



이렇게 정리가 가능합니다.



이것을 우리는 Pioneer CDJ에 잘 이용가능하게 하는 Rekordbox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정리를 다시 해봅니다.




사실 저는 Rekordbox 맹신도 중 한명인데요.

예전에 Carl Cox가 레코드박스로 플레이하는걸 보고, 아 저거다! CDJ 만으로 Ableton live 스타일 디제잉이나, Traktor 에서 하는짓을 

가능하게 해주는 엄청난 프로그램입니다.


track.jpg


보통 저는 레코드박스를 이용해서 큐 로프 핫큐 등을 어마어마하게 잡아둡니다. 

30초 45초 1분 단위로 끊어서 큐를 잡아두고 믹스를 얼마나 타이트하게 할꺼냐 마냐에 따라서 포인트를 결정하죠.

꽤나 많은 시간을 레코드 박스 꾸미기?에 공을 들이는 편인데, 그러다보니

클럽에서 디제이를 교대할때, 전 디제이 혹은 다음 디제이의 USB 를 보고, 나 나름대로 평가? 하는 나쁜 버릇도 있습니다-_-a



어쨋거나 저쨋거나 레코드박스에서 옵션중에, 

pre.jpg

위와 같은 항목을 체크를 하면 트렉을 분석할때 키값도 검출하게 됩니다. 


물론 그냥 있는 트렉에 마우스 오른버튼 클릭해서 키 검출도 되요.


레코드박스는 꽁짜 프로그램인데, Mixed in Key 처럼 조성검출이 가능합니다만, 

카메롯 스케일 라이센스가 없어서 정말 어려운 글씨들이 나와요... 막 Cm, Bbm, F# 이런거요...


암튼 그렇게 트렉들을 쭈욱 검출하고



all.jpg


나온트렉들을 Key 순서대로 보기로 정렬을 시켜서 같은 키값끼리 주욱 드레그 합니다.


comment.jpg


에딧을 해야할 부분은 Key 부분과 Comment 부분입니다. 


여기다가, 


write.jpg


뭐 이런 느낌으로 다가 적습니다, 변한 표? 는 위에를 참고 하세요;;;;

Bb 이니까, 카메롯 스케일로 6B다 이렇게 쓰고 엔터를 누르면 레코드박스에서 줄줄줄줄 바뀝니다.


6B - Bb 라고 쓰는 이유는요,. 

저만의 정리방식이긴 한데, 1~12 까지 순서대로 나열하기 위해, 카메롯 스케일을 앞으로 두고요. 

간혹 클럽에서 디제이 교대할때 제 앞에 틀던 디제이를 보니 조성이 그냥 F# 이런식으로 적혀있을때도, 

제 USB에서 트랙을 찾아야 하니까 둘다 적어두면 요긴한것이죠.



카메롯 스케일을, Comment에 적는 이유는 또 있는데요. 

그냥 Key 값만 고치면 CDJ에서 안나옵니다 -_-a


Sort 옵션을 KEY로 지정하면, 곡 고르는 화면에서 옆에 키값이 나오기도 하지만, CDJ 펌웨어에 따라서, 

그리고 Nexus냐 아니냐에 따라서 나오는 화면이 다른데, 


공통적으로 CDJ 옵션에 Track + Comment 보기 옵션이 있으므로, 

위와 같이 Comment 창에 카메롯 스케일을 입력해두면 찾기가 쉽습니다.


screen.jpg


그러면~ 위 와 같이 바뀝니다. 모든 트렉들 옆에 조성이 써있지요.


Comment 를 고치는 법은 정말 최고인게요.


ID3 테그에 입력이 되게 되는데, 


이는, 트랙들을 트랙터에서 불러왔을때, 


tracktor.jpg


역시 동일하게 Comment 를 통해서 카메롯 스케일을 볼 수 있습니다.


itunes.jpg


아이튠즈에서 까지 나오는 점은 최고 인데요. 

이는 왜 중요한것이냐면, 


트렉터 플레이 리스트와 레코드 박스 플레이 리스트는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튠즈 플레이 리스트는 두 프로그램 모두 호환이 되죠! 

그래서 아이튠즈로 음악을 들으며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두면, 



CDJ 로 플레이 할때도, 

트렉터로 할때도,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하죠.




마지막으로, 

레코드 박스 옵션중에서 


indi.jpg


컬럼 옵션을 KEY로 지정하게 되면, CDJ에서 현재 플레이 되고 있는 곡이랑 같은 KEY를 갖고 있는 트렉들의 

색깔이 다르게 나옵니다. 다음곡 뭐틀지? 라는 생각이 들때 

빠르게 찾을 수 있겠죠?!



이상, 레코드박스의 조성검출 기능을 이용해서 Mixed in Key 마냥 활용하는 법을 적었는데요.

쪼꼼 귀찮을 수도 있는데, 몇번 하다보면 기계처럼 신곡을 받을때마다 팍팍 하게 됩니다.



하모닉 믹싱이라는 기술이 뭔가 신비롭고 재미있는 기술이긴 한데, 

조성 검출이 완벽하냐? 라고 맹신하기도 그렇고.

또 곡에 따라 잘 믹스가 안되는 곡들도 있을 수 있으니,



어디까지나 디제이 전에 많은 연습을 통해, 어떤 곡이랑 어떤곡이 찰떡 궁합인지 

찾아내는 노력이 더 우선시 되리라 생각되네요.


아무쪼록 위와 같은 방법을 이용하여, 좀더 나은 디제잉을 하여 봅시다



끗!


댓글 '8'

어줏넌

2014.08.08 16:47:35

하앍하앍

doityourself

2014.08.08 17:37:17

검출이 똑바르지 못하기도 하지만 곡이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코드일 수가 없기 때문에 저 통박으로만 밀어버리면 에러가 많이 생겨요
MiK6 부터 시작부터 끝까지 펴놓고 색으로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어떤 조성인지를 보여주는 기능이 있으니까 그것까지 봐가면서 붙여야지, 안그러면 들켜요

절대음감 내지는 준절대음감이 선천적으로 있든지 건반이나 베이스기타라도 잡고 반주공부 열심히 한 애들은 지금 dj가 겹치는 구간의 구조가 일치하거나 서로 알맞은지, 겹치기 전까지의 변이하는 방향이 겹쳐놓고 뭉개는 와중에 훼손되지는 않았는지, 다 끝나고 나서 새로 도약할 때의 분위기를 미리 예견하고 있었는지, 그리고 주도권을 넘기는 시점과, 전반적인 협화음 등등을 자기 귀로 파악하고 결정해서 그렇게 한건지 그저 외운대로 재현일 뿐인지 코드표 힐끗 보고서 조화로움과 무관하게 걍 으쌰으쌰 하고만 있는 것인지를 관심이 없는데도 다 알게 되거든요

그리고 카멜롯다트판으로 단순화시킨 값만 읽어선 3음이랑 인터벌이 어떤지를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나름 적응을 하면 마음이야 편하겠지만, 거기에 딱 적응을 하면 화성에 대한 dj로서의 더 깊은 이해는 더 이상 불가능하게 됩니다

다행인지 지금까지 해왔던 디깅디젱작곡편곡을 더 이상 못 하는게 아니라 지금까지 해왔던 것 처럼 향상 없이 만족 없이 그대로 해나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다들 그렇게 주저앉고 말더군요

형은 걔네들처럼 타락하지 않길 바래요
profile

bv13

2014.08.08 18:39:04

청아다리님께서, 친히 답글까지. 예전에 니가 페이스북에 Mixed in key vs rekord box 였나? 그거 링크한거 본기억이..

그래서 일단은 저것은 참고용으로 한후에, 사전에 많은 경우의 수대로 연습을 해서
쫌 콤보 비슷하게 많이 루틴을 만들어두는것도 좋은거 같드라고-_-a

그리고 엥간하면 저 방법으로도 귀에 거슬리지 않게 잘 맞아서,
뭐 나쁘지 않게 요긴하게는 써먹을 수 있는거 같어
profile

bv13

2014.08.08 18:45:29

SNS에 글을 올리고 나니, 새로운 방법들에 대한 제보도 있고-0- 올리자마자 제가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조성을 검출하는 법도 있고 (프로그램마다 다른점은 쫌 함정)
하모닉 믹스를 즐길수 있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네요!!

제가 설명한 방법은 다른법보다
CDJ에서 쫌더 편하게, Rekordbox를 많이 이용하시는 분들께 유용하게?
적용되는 방식이라고 알아두시면 될것 같습니다 +_+ !

Markeer

2014.08.08 19:26:12

감사합니다 ㅎㅎ

우왕

2014.08.09 07:45:32

바가지 짱짱맨

ANGD

2014.08.09 12:38:17

잘보고갑니다!!

JADE

2014.08.13 23:55:12

우왕 또 알려줘 더 알려줘 복채드림
근데 여기 원래 로긴 기능이 없었나염....?
그리고 오타이씀 대각석->대각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주절주절 여기는 유머 게시판입니다. [2] bv13 2016-02-26 289
공지 고막훈련 프 리 트 랙 다운받으세요 [Free Download] bv13 2012-11-28 27337

바가지 형님 글개 유튜브 영상이 국가 차단 때문에 재생이 안 되는데 [6]

해결해주실 수 있나요

공연일정 2014.10.10. Mastiv file

  • bv13
  • 2014-09-25
  • 조회 수 143

The Oxygen Junkies 맴버의 솔로 프로젝트 Mastiv. 의 런칭 파티를 파워텍이 서포트 합니다. 2014년 10월 10일 도조에서, Mastiv 의 독특한 음악세계에 빠져봅시다!!

공연일정 2014.10.02 909snare 하우스밍! file

  • bv13
  • 2014-09-25
  • 조회 수 364

돌아온 909파티! 이번엔 레전설 쎤샤인님과 함께 합니다. 2014.10.2일 목요일 하지만, 다음날이 개천절 휴일이라서 놉니다.!! Sunshine DJ King Airmix Bagagee Viphex13 Soo Voidrover 와 함께합니다.

공연일정 Cass TOK 파티 2014.09.26 file

  • bv13
  • 2014-09-25
  • 조회 수 184

9월 26일 클럽 M2 에서 1시`2시 플레이 입니다.

공연일정 poweetech 07 file

  • bv13
  • 2014-09-25
  • 조회 수 118

EDM KOREA 화 함께하는 파워텍! 9월 26일 명월관에서 Bagagee Viphex13 Voidrover Bart Rescue Hashmate Saemsol Leekkun 함께합니다

재미있는 베이스어택 [1]

  • bv13
  • 2014-09-07
  • 조회 수 356

새로산 캠코더의 성능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어두운 클럽에서도 사람이 분간은 가게 찍히고, 소리 들어오는건 뭐 정말 좋군요. 어제 베이스어택에서 Yuria의 도움을 받아 저의 플레이 영상을 녹화하였는데, 명절 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

바가지형님 여기 비밀글은 못쓰나요?ㅠㅠ [2]

  • Vv
  • 2014-09-03
  • 조회 수 322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비밀글을 못쓰네요ㅜㅜ

나의 8월. file [6]

  • bv13
  • 2014-09-01
  • 조회 수 1321

아마도 이벤트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가장 바쁜 시기가 언제냐고 묻는다면, 여름이 한창인 8월과, 눈 겨울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포진한 12월이 아닐까요? 소위 업계에서는 두 시즌은 대목이라고 부르며, 년중 가장 많은 ...

Miller Soundclash 우승 전략!! file [8]

  • bv13
  • 2014-08-08
  • 조회 수 6520

벌써 대회가 있은지가 1주일이나 지났습니다. 일주일전 Miller Soundclash의 한국 대표를 뽑는 대회가 열렸었고, 어쩌다보니 공교롭게도 제가 챔피언이 되는 일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헉!!! 밀러에서 위 사진처럼 챔피언 까운을...

본격 아무도 안알려준 모니터스피커 비교!! file [3]

  • bv13
  • 2014-07-28
  • 조회 수 7997

저는 언제까지나 정규 음악교육을 받지 아니한, 만년 연습생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너무 오랜시간을 음악에 투자를 하였으니 못하면 병신인데, 못하고 있으니 ㅂㅅ 인증을 하고 있군요 OTL 그리...

공연일정 북방의 3주년 파티 file

  • bv13
  • 2014-07-23
  • 조회 수 222

아니 벌써?! 북방이 3주년 입니다. 새월이 정말 빠르네요. 북방파티가 무려 30회라는 사실까지!! 정말 많은 기억들이 있네요. 북방맴버끼리 태국도 다녀왔죠. 명동도 폭파시켰죠. 각종 페스티벌나가는건 물론, 항상 파...

Miller Soundclash 믹스셋 file [2]

  • bv13
  • 2014-07-21
  • 조회 수 688

지난 18일에 밀러 사운드클래시 한국 예선 접수가 있었는데요. 다른 나라 출품작 및 뽑혔던 셋을 분석해 보니, 테크노를 고집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듯 하고 평소에는 틀지도 않는 커머셜한 음악으로 또 승부를 본다는것 조차 어렵고, 또 다른 ...

알립니다 2014 바가지 뉴 티샤쓰! file [7]

  • bv13
  • 2014-07-10
  • 조회 수 5707

지난번 UMF 때 입을꺼라고 디제이가 음악을 준비하는게 아닌, 티셔츠 디자인에 하루를 쏟아서 제작했던 티셔츠 입니다. 위에는 목업인지라 그냥 대놓고 택이랑 등등등 자질구래 디자인을 했고요. 또 저혼자 입을 생각에, 등판에 ...

공연일정 27-28 BV13 in Singapore file

  • bv13
  • 2014-06-25
  • 조회 수 171

6월 27 - 28 일 양일간 싱가포르 센토사 입구에 위치한 Club K 에 디제이 하러 갑니다. 아따 출세했네 싱가포르도 가보고 -0- 마리나 베이 센즈에서 하루라도 묶고 싶었지만.... 세상에 숙방료가 40만원에 육박하여 ...

다음주에 발매될 트렉들 file [7]

  • bv13
  • 2014-06-21
  • 조회 수 685

다음주에는 2개의 EP가 발매 되네요. 사실 2곡인데요. 둘다 리믹스 이고, 베이스라인이 강조되는 테크 하우스 트렉들 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6월 23일엔 예전에 한국에서는 발매하여 여기저기 클럽에서 틀고다녔던 니나노...

고라파덕과 함께한 UMF 언더그라운드 스테이지 file

  • bv13
  • 2014-06-21
  • 조회 수 565

지난 UMF 에서의 무대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일주일이란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무엇보다 최근 클럽에서 제가 음악을 틀면서 테크노에는 미동도 하지 않는 클러버들때문에 심적으로 상당히 위축이 되어있는 상태였는데, ...

Mixrush 26번째 에피소드 file

  • bv13
  • 2014-06-17
  • 조회 수 246

월간 믹스러시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한달동안 제가 즐겨 플레이했던 곡들을 모아서 셋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이번 달은 특히나 UMF 도 있고해서 라이브 셋으로 준비해볼까 했는데. 현장에서의 프라블람으로다가 녹음을 못하는 관계로 ...

공연일정 Minitech 2014.07.05 Dojo file [1]

  • bv13
  • 2014-06-17
  • 조회 수 226

♬ ㉿ ㈜ 자매품 발매 ★ ★ ★ 어라??? 파워텍 세재 박스가 작아졌네요. 파워텍 박스가 작아졌다.....미니해졌다..미니...미니미..미니텍! 네 파워테크노 대신 미니멀 테크노 트는 미니텍 입니다. 파티를 하는 도조라는 공간이 아기자기한테 너무 파워테...

안녕하세요 [1]

안녕하세요 바가지13님 다름이 아니라 프로듀싱이나 디제잉 실력뿐만 아니라 디자인 감각도 뛰어나신것 같은데요!! 앨범자켓 디자인이나 티셔츠 디자인 로고 등등 전부 본인께서 하고 계신걸로 알고있거든요 백그라운드 이미지?(포스터 제작,자켓 제작) 혹...

Powertech x Ultra Underground Stage file

  • bv13
  • 2014-05-26
  • 조회 수 478

파워텍 파티와 울트라 뮤직페스티벌 언더그라운드 스테이지가 함께 합니다. ....에 파워텍 파티에 오시는 분들께... UMF 부채와......고무팔찌 그리고 UMF 전단지랄까..나눠 드릴께요.  많이많이 오세요~